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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 개학

겨울방학을 드디어마치고 이제 새학기가 시작된다. 

새학기뿐아니라, 입학식도 있으니 입학하는 초등학생은 새로운 학업의 길이 열린다. 

나의 입학식은 생각도나지 않을만큼 오래전이지만 나도 그길을 걸어왔음은 틀림이 없다. 

 

초등학교 공부란게 어떤걸까. 

사람과의 삶속에 기초적인 생활을 배우는것이 아닐까?

인사를 하는 방법에서 시작해  글을 읽는 방법, 셈을 하는 방법

예전에는 국민학교라고도 했다. 

가장 기초적인, 국민 누구나 알아야하는 학문이여서 말이다. 

 

새로운 학기. 모든학생들에게 건투를 빈다.